실구대 소리
 
[ 해 설 ]
한양대학교 권오성교수에 의해 1971년 충북단양군 대강면에서 채록된 노래로, 1975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<찐득이>와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.
제재곡 <실구대소리>는 손가마놀이를 하며 부르던 노래로, 5차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에서부터 수록되어 현재 초등학교 3학년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.


[ 주요지도내용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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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
시김새를 표현하며 노래하기
자진모리 장단 익히고, 장단 치며 노래하기(장단별로 나누어 지도)
노랫말 바꿔 노래하기
손가마놀이하며 노래하기
창의적인 동작 만들어 보기


[ 지도방법 ]
노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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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.
메나리토리의 맛을 살려 불러보게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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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재곡 <실구대소리>는 강원도, 경상도, 함경도, 충청도 등 동부지방의 민요에 많이 나타나는메나리토리에 해당하는 노래이다. 메나리토리 민요의 구성음은 mi - sol - la - do' - re' 5음이다. 이중 주요음은 mi - la - do' 3음으로 4도+단3도의 구조를 갖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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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실구대소리>는 mi - sol - la - do' 4음이 출현하나 '늘'의 1음절만이 'sol'이기 때문에 mi-la-do' 3음으로 구성된 악곡으로 볼 수 있다. 또한 메나리토리의 노래들은 mi 또는 la 로 마치는데 <실구대소리>는 mi 로 종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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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에 해당하는 '네'와 '일' 등의 음은 잘게 흔들어서 내고, la→do'의 '대'는 '대에'로 발음하면서 la→do' 로 소리를 던지듯이 소리를 내도록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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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게 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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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진모리장단을 익히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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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자진모리장단의 개념을 알고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한다. 자진 모리장단을 학습하기 전에 아래에 예시처럼 먼저 자진모리의 구조를 이해하게 한다. 이때 3소박 첫 박에 소고나 손뼉을 치거나 또는 오른손으로 오른쪽무릎을 살짝 치면서 수를 헤아리면, 3소박 4박으로 이루어진 자진모리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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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에 예시되어 있는 것은 위 방법의 다음단계로, 자진모리의 개념 및 장단붙임새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. 수를 셀 때 부분에서는 강하게 소리를 내게 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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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진모리장단을 구음과 장구로 익히게 한다. 부분에서는 강하게 소리를 내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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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둘째장단의 노랫말을 바꾸어보게 하고 바꾼 노랫말로 불러보게 한다.
  예)

 


놀이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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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마놀이를 하면서 부르게 한다.
  1절/두 어린이가 서로 마주 앉아 어깨를 잡고 흔들며 노래한다.
   
 
  2절/네모틀 손가마(각자 오른손으로 왼쪽 팔을 잡고, 서로의 팔을 잡는다.)를 짜서 밀고 당기며 노래한다.
   
 
  3절/땅 또는 교실바닥에 앉을 수 있다면 두 발로 서로 마주 붙인 다음 손을 잡고 밀고 당기며 노래한다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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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마놀이대신 창의적인 동작을 만들어서 노래와 함께 표현해 보게 한다.